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테니아 왕국 (문단 편집) === 쇠퇴와 멸망 === 유리 1세는 7년의 짧은 치세 아래 1308년 사망했고 왕국은 유리의 두 아들인 안드리와 레우 2세 형제가 공동으로 다스리게 되었다. 형제는 폴란드와 동맹을 맺고 리투아니아와 몽골에 대적하였는데 1323년 몽골과의 전쟁에서 형제가 '''모두 전사하고 말았다.''' 형제 모두 후사가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 루테니아 왕국을 다스리던 다닐로의 직계는 끊기고 말았고 루테니아 왕국은 다시 갈리치아와 볼히니아로 분열되어 갈리치아는 루스인 [[보야르]]들이 차지하고 볼히니아는 리투아니아의 지원을 받는 리투아니아 공작 류바르타스가 차지했다. 일단은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보야르 3자 간의 합의로 유리 1세의 외손자였던 폴란드 피아스트 왕조의 볼레스와프가 유리 2세라는 이름으로 루테니아 왕에 등극했는데 1340년 유리 2세의 등극 이후 커저가는 폴란드의 영향력에 반감을 가진 보야르가 유리 2세를 독살했다. 이를 빌미로 폴란드 국왕 [[카지미에시 3세]]가 갈리치아를 침공해 1349년 전적으로 갈리치아를 합병했다. 볼히니아는 류바르타스가 이 지역을 차지하고 난 이후 사실상 리투아니아가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독립국가 갈리치아-볼히니아는 이 시점에서 사실상 멸망한다. 이후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는 갈리치아와 볼히니아의 지배권을 두고 1392년까지 전쟁을 벌이다가 1392년 오스트루프 협정으로 갈리치아는 폴란드에, 볼히니아는 리투아니아로 분할한다는 합의를 보고 분쟁을 끝낸다. ~~[[폴란드-리투아니아|이후 다시 합쳐졌다가]] [[폴란드 분할|분할되는 건 함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